웰씽킹 Wealthinking
최근 켈리 최 회장님의 신간이 나왔다.
바로 웰씽킹!
오늘은 이 책에 대해 알아보자.
웰씽킹 뜻
wealth + thinking = wealthiking
웰씽킹은 두 개의 단어를 합친 것으로 부를 끌어당기는 생각을 말한다.
웰씽킹의 저자 켈리 최
시골에서 태어나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 어린 나이에 상경을 하여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악착같이 지내다가 꿈을 향해 무작정 일본으로 또 프랑스로 가게 된다.
크게 사업을 하게 되지만 크게 실패하게 되며 우울증에 최악의 상황까지 갈뻔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다시 심기일전하여 꾸준히 열심히 살며 부자를 연구했다.
그리고 몸소 실천한 결과 유럽 12개국 1200개 매장, 연매출 6천억이라는 큰 성공을 이뤘다.
이 성공 노하우를 알리기 위해 웰씽킹 아카데미를 만들었고 저서로는 '파리에서 도시락 파는 여자'(2021)가 있다.
"왜 누구는 부자로, 누구는 빈자로 사는가? 그 모든 비밀은 웰씽킹에 있다."
나의 생각의 뿌리가 부가 아닌 가난이라면 부자가 되고 싶어도 가난할 수밖에 없다.
현재의 나는 과거 나의 생각의 결과물이다.
계속된 나의 생각 씨앗들이 뿌려져 뿌리를 내리고 결실을 맺게 된다.
내가 뿌린 씨앗들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현재의 나의 모습을 보자.
그것이 과거에 내가 뿌리 씨앗의 결과물이다.
자! 이제 어떤 씨앗을 뿌릴 것인가?
웰씽킹 책을 읽고 부의 씨앗을 심어보자!
부를 창조하는 7가지 생각의 뿌리
첫 번째, 핵심가치
-내면의 밑바닥에 있는 진짜 핵심가치 찾기
두 번째 결단력
-될지 말 지 고민 말고 결단하기
세 번째 선언
-진취적인 삶을 위해 타인 앞에 선언하기
네 번째 믿음
-목표에 집중하려면 자신을 믿어라
다섯 번째 신념
-무의식 속의 믿음인 신념을 굳게 세우기
여섯 번째 확신
-다 할 수 있다고 강하게 확신하기
일곱 번째 질문
-진정한 다을 찾으려면 제대로 질문할 것
공헌하는 자가 곧 웰씽커다!
p.312~313
왼쪽 어깨가 아프면 오른손으로 두드리고 두통이 오면 두 손이 머리를 받쳐주듯이, 우주는 하나이기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공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결국 부자가 되는 일도 나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많이 공헌하고 끊임없이 베풀길 바란다. 항상 어려웠던 당신의 삶을 반추하면서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줘라. 넘어진 자를 일으키고 굶주린 자에게 베풀어라. 내가 가진 선한 영향력으로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만큼 완벽한 삶은 없다. 그 누구보다 가난했고 볼품없던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해낼 수 있다.
켈리 최 회장님은 자신의 성공 방법을 어떻게든 나누고 싶어 하시는 분이다.
유튜브에서도 많은 좋은 영상을 볼 수 있다.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를 장착하자!!
웰씽킹!!
켈리 최가 했으면 당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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