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싱어즈 월요일 예능 감동

뜨거운 싱어즈

 

 

나이 총합이 990살!!!!

한 편의 시트콤 같은 합창 씽트콤 뜨거운 싱어즈

배우들의 합창 도전기가 시작된다.

 

방영시간

2022년 3월 14일(첫방송)

매주 월요일  밤 9시

 

 

 

출연진

 

합창단원

15명의 합창단원을 소개합니다.

 

 

김영옥

 

 

나문희

 

김광규

 

장현성

 

이종혁

 

최대철

 

이병준

 

우현

 

이서환

 

윤유선

 

우미화

 

권인하

 

서이숙

 

박준면

 

전현무

 

 

음악감독

 

김문정

 

 

최정훈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 김은정

연출 - 신영광, 강홍주 외

작가 - 모은설, 류정희 외

 

1회차 정보

 

각자들의 뜨거운 포부를 안고 뜨거운 싱어즈 합창단이 결성되었다.

각자의 음역대를 알고 합창파트를 배분하기 위해 개인 무대를 보기로 했다.

이에 김영옥은 "합창이라고 우습게 알았다."고 말했다.

 

첫번째의 주인공은 합창에 함께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는 나문희 

선곡은 '나의 옛날 이야기' 첫 곡을 노래했다.

이 진심이 담긴 무대에 후배들이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두번째 주인공은 서이숙

'나를 외치다'를 선곡했다.

자신감 있게 노래불러 큰 위로를 준 무대였다.

 

세번째 주인공은 김광규

선곡은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여러 직업을 해보다 서른 즈음에 '한번만 배우를 해보자'라고 한 것이 오늘의 김광규를 만들었다.

 

네번째로는 장현성

오랫동안 음악을 짝사랑해오다 이제 고백하는 심정으로 뜨거운 씽어즈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선곡했다.

 

다섯번째 김영옥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선곡했다.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노래 같아서 선곡한 이유를 설명했다.

후배들의 눈물을 흘리게 한 무대였다.

많은 감동을 선사한 뜨거운 싱어즈 앞으로가 기대된다.

 

 

사진출처 : 뜨거운싱어즈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