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프리타지 & 크리슈나지
온 우주가 사랑하는 친구가 되어 마법 같은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로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책!!!
첫 번째 신성한 비밀
(영적인 비전으로 살아가기)
by 크리슈나지
모든 사람은 두 가지 의식 상태에 있다.
바로 아름다운 상태와 고통의 상태
아름다운 상태는 기쁨, 열정, 내면의 평화, 고요함의 상태이다.
모든 존재가 하나임을 깨닫고 두려움이 사라지고 열망하는 것도 쉽게 이룰 수 있다.
고통의 상태는 질투, 좌절, 미움 등의 상태이다.
파괴적이며 싸우고 모두가 적대적인 것만 같다.
절대, 단 하루도 고통 상태를 용납하며 살지 않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아름다운 내면 상태에서 살겠다고 다짐해야 한다.
p.37-38
이 부분은 책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에서 언급한 '결단'과 같은 의미여서 책 읽으면서 무척 반가웠다.
Doing(행위)가 중요한가? - 겉모습과 보여짐
Being(존재)가 중요한가? - 마음 가짐
무엇을 하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하는가?
나의 어떤 내면 상태에서 행동을 하는가?
내가 존재하는가?
어떤 마음가짐인가?
아름다운 상태에 머무르는 것이 중요한데
이 상태에서는 모든 존재는 하나임을 알게 되고
맨 앞에서 언급한 싱크로니시티를 경험하게 된다.
싱크로니시티는 내가 원하면 조화롭게 일들이 이루어지는 상태이다.
온 우주가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맞춰 돌아가는 상태를 말한다.
아름다운 상태에 머무르려면 명상법
'소울 싱크'
를 통해 가능하다.
p.45쪽에 6단계를 통한 명상이 소개되어 있다.
'지금 당장 궁금해서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에서 소울 싱크를 검색하면 명상 가이드가 있으니 참고 바란다.
첫 번째 인생 여정
(상처 받은 아이 치료하기)
by 크리슈나지
상처 받은 아이를 치료하면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아름다운 상태)에 머물 수 있다.
왜 상처 받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있을까?
성장과정에 선입견, 고정관념 등을 주입하면서
본래의 나를 (본래의 나는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드러내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된다.
그리하여 고통스러운 상태, 상처 받은 아이를 품게 된다.
가령 나는
더 사랑받고 싶어.
더 먹고 싶어.
하기 싫어.
이렇게 반응하면
'넌 욕심이 왜 그렇게 많니?'
'넌 많이 먹었잖니. 양보해.'
'하라는 건 해야지 착하지.'
등 '이렇게 해야만 되는구나.' 하며 자라게 된다.
그것이 누적되며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것은 여러 세대를 거쳐 전달된다고 한다.
이런 상처들이 대물림되는 것이다.
난 나의 상처를 대물림할 수 없다고 다들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아름다운 상태로 어떻게 돌아갈 수 있을까?
이것이 궁금해진다.
상처 받은 아이를 인지하고 인정해주면
고요한 아름다운 의식 상태로 깨어난다고 한다.
나의 상처 받은 부분이 건드려질 때
아.. 내가 이 부분에, 이런 상황에서 상처가 있었구나.
하고 인지하는 것이다.
바라보는 것이다.
내면의 상태를 목격할 때 상처는 치유된다.
이때 고요하고 아름다운 상태로 깨어난다.
의식의 진정한 힘을 깨울 때
인생의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한다.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프리타지와 크리슈나지가 말하는 4가지 신성한 비밀 중 첫 번째 비밀을 각각 알아보았다.
나머지 비밀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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