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모임인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적모임인원 21일부터 변경, 영업 제한 시간은 코로나 사적 모임 최대 제한 인원 변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한 사적모임 제한 인원을 기존 6인에서 8인으로 조정한다." 고 밝혔습니다. 영업 제한 시간은 현행대로 유지 다만 영업 제한 시간은 밤 11시까지로 현재와 같이 유지합니다. "오미크론의 대유행과 의료대응체계 부담, 유행 정점 예측 불확실성을 봤을때 거리두기 완화는 우려가 크다." 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고통과 국민들의 불편을 고려해 최대 인원만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앞으로의 방향 코로나에 확진된 일반 환자들을 의한 일반 의료체계에서의 코로나 진료를 시행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고 권덕철 보건복지부 제 1차장은 밝혔습니다. 먹는 치료제 처방대상은 60세 이상 확진자로 확.. 더보기 이전 1 다음